안녕하세요. 해선강팀입니다🤍
이번에는 전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해외선물 상품들 중 금(GOLD)와 크루드오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해외선물 상품 시장을 대표 하고 있죠. 투자자들에게 꾸준하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또 최근 러시아 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우려를 경제에 대입해 금이란 안전자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죠.
금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존재일까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이 심화되면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흔들리고 있어요. 또한 베네수엘라는 유가의 폭락으로 인해서 국가 재정상태가 파탄지경이 되며 물가 상승률이 최고 1,300,000%에 달하여 1년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두 번째 신권 발행을 하였죠. 이런 것처럼 한 국가의 화폐 또한 그 가치성이 떨어지거나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즉 사람들이 최고라 여기고 있는 현금이 아무 가치가 업는 종이로도 변할 수 있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화폐 중에서도 달러를 가장 안전하고 신뢰도가 높은 화폐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돈이란 곧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수단이며 또 돈의 양만큼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죠. 그런 만큼 현금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자금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그러나 돈의 가치성이 없어지거나 하락한다면 어떨까요? 불안해서 현금을 보유하지도 않고 거래 수단이 되지도 않을 수도 있겠죠. 이러한 불안감에서 끝없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자산에 대한 욕망이 생기는 것이 당연함으로써 과거에도 그랬었고 앞으로도 달러를 대표되는 현금을 제외한 교환 수단으로써 가장 가치 보존 혹은 가치 측량을 할 수 있는 도량 기준의 수단으로 가장 적절 시 되는 것이 바로 금(GOLD) 입니다.

금은 이런 역할적 수행을 위해 외형적으로 변하지 않고 희소성과 가치 보존이 가능한 물질이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각종 리스크에 대한 것들이 다른 것보다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은 부식되지 않으므로 모든 고대 문화에서 불멸과 권력의 상징이었죠.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게 반짝이고 외적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희소성과 가단성, 안전성, 내구성, 균일성 그 외 필수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 물리적으로 가치 보존이 가능한 물질이며 믿음직한 유일한 원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죠.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금은 현재까지 최후의 자산, 진정한 가치를 지닌 물질로 평가를 받고 있어요.

파운드는 하나의 화폐 체계로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특정한 나라를 언급하지 않고 파운드화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 영국 파운드를 보통 떠올리곤 합니다. 영국은 자국 화폐 단위인 파운드 스털링을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파운드(GBP)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파운드 스털링은 영국 화폐 제도 또는 영국 파운드화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파운드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유는 1파운드가 이 지폐, 과거에는 금화 하나로 1파운드 무게의 은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에요.
해외선물 영국 파운드
유로 FX 등장 이후에 파운드의 사용량은 많이 줄었죠. 그래도 과거에는 전 세계를 군림했던 시절 기축통화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는 그 가치 비율이 5위 정도로 크게 밀렸어요. 영국 파운드는 미국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고 있고 시장규모에 비해 투기 세력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상품 중 하나에요. 현재는 미국 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래도 여전히 이전 세계의 기축통화는 영국의 파운드라 할 만큼 다른 통화선물들에 비해서 가격 변동성이 커서 호불호가 갈리는 해외선물 통화선물 종목 중 하나로 봅니다. 2016년 브렉시트로 영국이 EU를 탈퇴하면서 파운드화가 예전보다 상당히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고 생각해요.
또 파운드는 추세를 한번 잡기 시작하면 꾸준히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특징이 있어요. 영국은 천연가스와 원유의 생산국이라서 에너지 생산 산업이 GDP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 수출 국가죠. 그렇기 때문에 석유의 가격이 오르면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입니다. 영국 파운드 해외선물은 에너지 관련 경제지표 발표에 민감히 반응을 해요. 그래서 파운드를 매매하기 전 꼭 그날 지표를 잘 챙겨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포스팅을 작성할 때마다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확인하고 수정하고 하는 것 같아요. 뭐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관심 가지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스팅에 관한 내용이나 기타 궁금한 질문 있으신 분은 아래를 통해 문의주시면 성의껏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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